'4400억대 유사수신' 아도인터 계열사 대표들 1심 징역 10년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4400억원대 유사수신 범행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아도인터내셔널 계열사 대표들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
2024-12-10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