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송월도 레드카펫 밟는데...눈밭으로 밀려난 김여정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오빠 김정은(41)의 후광을 업고 기세등등하던 김여정(36)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존재감을 잃어가고 있다. 3년 전 조카 주애가 '후계...
2025-12-15 08: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