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우린 공연으로 쫓는다"…세종 '싱크넥스트'와 국립극장 '여우락' ... 강남 김효은 이준우는 1인극 '문 속의 문'을 통해 꿈과 현실의 경계에서 인간 욕망의 이면을 들여다본다.... 2025-07-03 14:51
더 핫해진 '싱크넥스트'…세종문화회관서 총 18개팀 10주간 공연 ... 작가 강남, 작곡가 김효은, 연출가 이준우가 1인극 '문 속의 문'을 선보인다.... 2025-07-01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