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전설' 피트 로즈, 불명예 용서 받지 못한 채 영면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이었지만, 은퇴 3년 후부터 영구제명의 불명예를 안고 살았던 피트 로즈(전 신시내티...
2024-10-01 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