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평화상' 에티오피아 총리, 거센 퇴진 시위 직면
[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에티오피아에서 올해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아비 아흐메드 알리 총리(43)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경찰과 시위대의 충돌로 사망자가 나...
2019-10-25 18: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