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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尹 탄핵만은 막자…2시간짜리 계엄이 직 박탈할 정도인지 따져봐야"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김형오 전 국회의장은 13일 "탄핵된 정권과 당, 국민으로서 자괴감을 직접 겪어본 심정에서 절박한 마음으로 말씀드리는 것"이라면서 "(윤석열 대통...
2025-02-13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