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는 티빙으로 쭉~... KBO-CJ ENM, 중계권 재계약 합의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프로야구는 2027년 이후에도 티빙(TVING)을 통해 봐야할 전망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8일 "2026년에 만료되는 KBO리그 유...
2025-11-18 1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