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여야 대치 속 존재감 키우는 조국혁신당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정기국회 마지막 날까지 여야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로 극한 대치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범여권으로 분류되는 조국혁신당...
2025-12-1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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