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질환 의심자, 진단까지 '평균 7.4년'…질병청, 올해 800명 지원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질병관리청이 올해 희귀질환 진단 지원 규모를 800명으로 전년 대비 2배 늘린다.질병청은 진단과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들에 ...
2025-03-1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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