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소득 2.8% 오를 때 물가 3.6% 올라…금융위기 이후 최대 격차[세종=뉴스핌] 백승은 기자 = 지난 2023년 근로소득 증가율이 물가 상승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월급 증가세가 물가 상승세를 밑돈 셈이다.3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임...2025-01-30 15:28
노랑점나비고기·뭉툭혹줄모래풍뎅이 등 국내 서식 생물 공식 등록[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노랑점나비고기, 뭉툭혹줄모래풍뎅이 등 열대성 어류와 곤충이 국내 서식하는 생물로 공식 등록됐다.열대성 생물의 국내 서식은 기후변화의 결과다. 이...2025-01-30 12:00
올해 가축개량지원사업 486억 확정…'토종닭'도 가축으로[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가축개량지원사업의 시행지침과 예산편성을 확정했다.28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가축개량지원사업은 우수 가축 개발·보급을 통해 축...2025-01-28 11:00
[현장에서] CES 2025에서 얻은 것은 'HOW'와 'WHO'[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올해 초 열린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 2025는 단순히 신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를 넘어, 기술과 혁신의 본질을 탐구하는 장으로 변모했다. 'D...2025-01-28 10:00
오늘부터 웨딩 스드메 가격 공개…개별 사업자는 여전히 '회색지대'[세종=뉴스핌] 백승은 기자 =앞으로 예비 부부를 위해 결혼식장과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스드메) 비용 등 결혼서비스 관련 가격이 공개된다. 다만 업체와 계약을 맺지 않은 스마트...2025-01-27 06:00
양파망은 '비닐류'…과일 포장재는 '일반 쓰레기'로 버려 주세요[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설 연휴 과일 포장재나 식품 관련 폐기물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27일 환경부에 따르면 양파망은 비닐...2025-01-27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