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사익편취 규제에 지분 줄이는 신세계 총수일가
[서울=뉴스핌] 오찬미 기자 =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을 비롯해 정재은 신세계 명예회장과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신세계인터내셔날(SI) 지분 줄이기에 나섰다.정유경 총괄사...
2018-08-03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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