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림과 혼돈을 그리는 작가 이기봉,당신은 지금 어디에 서있는가
[서울 뉴스핌]이영란 편집위원= 화폭 가득 안개가 넘실대는 그림을 그리는 작가 이기봉(Kibong Rhee, 65)이 'Where You Stand'라는 타이틀로 작품전을 연다. ...
2022-11-27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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