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아들 찰리 "야호! 홀인원"... 이번엔 우즈 전처 앞에서 '행운'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타이거 우즈(50·미국)의 아들 찰리 우즈(16·미국)가 PGA 투어의 상징적 코스인 TPC 소그래스 스타디움에서 홀인원의 짜릿한 순간을 맛봤다....
2025-09-0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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