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8초의 승부'…지유찬, 자유형 50m 아시아 신기록+첫 결선 진출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한국 수영 단거리의 새 이름 지유찬(22·대구시청)이 자유형 50m에서 아시아 수영사를 새로 썼다. 한국인 최초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자유형 ...
2025-08-0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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