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예바, 피겨 출전... 이유는 16세 이하 '보호선수'
[서울=뉴스핌] 소가윤 기자 = 금지 약물을 복용으로 논란이 된 러시아 피겨 스타 카밀라 발리예바(16)가 15일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에 출전한다.스포츠중재재판소(CAS)는...
2022-02-1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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