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경찰 조사…18억원 사기 혐의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이른바 '청담동 주식부자'로 이름을 알린 뒤 불법 주식거래로 120억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챙겨 실형을 선고받았던 이희진씨(39)가 2일 경찰에서 ...
2025-12-0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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