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능력보다 사업체 규모가 임금격차 벌려"
[뉴스핌=이수진 기자] 근로자 능력보다 사업체 규모가 임금 격차를 벌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대기업이 중소기업보다 성과 공유에 적극적이어서 임금 불평등이 심화됐다는 분석이다....
2018-02-0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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