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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국민은행, 국내 최대규모 B-boy대회 개최

기사입력 : 2006년08월21일 10:06

최종수정 : 2006년08월21일 10:06

국민은행(은행장 강정원)은 최근 힙합이 세계 대중음악으로 자리잡으면서 젊은이들 사이에서 신문화로 부상하고 있는 비보이를 대상으로 하는 '20대자립통장 배 비보이 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비보이 공연이 가능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진행되며 개인전은 우승 200만원 준우승 150만원, 단체전은 우승 1000만원, 준우승 500만원 등 총 상금 3000만원이 주어진다. 참가신청은 이달 말까지 국민은행 홈페이지(www.kbstar.com)에서 이뤄지며, 부산과 서울에서 예선전을 통해 최종 결선 진출자를 부문별로 8개팀을 확정, 다음달 23일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 홀에서 최종 결승전을 열게 된다.이외에도 비보이 대회를 기념해 행사기간 중 '20대자립통장' 또는 'KB체크카드'를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500명을 추첨, 비보이 전용극장에서 공연되고 있는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에 초대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미래고객을 창출하고 젊은 층과 함께 호흡하는 은행이미지 구축을 위해 10~20대 고객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Youth마케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대회는 케이블 방송인 M-net을 통해 9월부터 방송된다.[뉴스핌 newspim] 김종수 기자 js33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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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문자 읽씹' 논란에도 '어대한' 기류…국힘 지지층 63.4% 한동훈 지지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 차기 당권주자 여론조사 결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8.2%로 1위에 올랐다. 국민의힘 지지층으로 한정지으면 63.4%까지 오르는 등 '어대한(어차피 대표는 한동훈)' 기류를 이어가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가 뉴스통신사 뉴스핌의 의뢰로 지난 8~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적합도를 물은 결과 한 전 위원장은 38.2%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조사 대비 2.4%포인트(p) 오른 수치다. 원희룡 전 장관은 10.1%→11.7%로 2위에 올랐다. 뒤이어 나경원 의원(11.0%→8.9%), 윤상현 의원(6.7%→7.2%) 순이다. 없음은 24.9%→28.7%, 잘모름은 3.3%→5.5%다. 연령대별로 보면 한 전 위원장이 만18세~29세(34.7%), 30대(28.3%), 40대(37.6%), 50대(32.7%), 60대(47.7%), 70대 이상(48.8%) 등 전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았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34.9%), 경기/인천(40.3%), 대전/충청/세종(38.9%), 강원/제주(39.7%), 부산/울산/경남(39.9%), 대구/경북(45.8%), 광주/전남/전북(26.0%) 등 모든 지역에서 한 전 위원장이 우세하다. 국민의힘 지지층으로 범위를 좁히면 한 전 위원장의 지지율은 63.4%까지 올랐다. 뒤이어 원 전 장관 15.5%, 나 의원 10.7%, 윤 의원 2.2% 순이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1월 한 전 위원장에게 보낸 사과 문자에 대해 한 전 위원장이 문자를 '읽씹(읽고 씹음)'했다는 논란이 일자 원 전 장관과 나 의원 등이 일제히 이 문제를 계기로 총공세에 나섰다"며 "한 전 위원장의 지지율은 지난 조사 대비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소폭 하락했으나 전체 국민 여론조사에서는 소폭 상승해 '어대한'지형이 계속 이어져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3.0%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4-07-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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