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의 공식 딜러인 클라쎄오토는 “설을 맞이해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고객들을 대상으로 압구정, 역삼, 일산 등 폭스바겐 전시장 3곳에서 제타 시승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폭스바겐의 프리미엄 준중형 세단 ‘제타’의 전 차종을 직접 시승해 볼 수 있다. 폭스바겐의 대표 인기 모델 제타는 전세계적으로 660만대가 넘게 팔렸다. 현재 가솔린 2.5, 2.0 TFSI 그리고 디젤 2.0 TDI 등의 세 가지 엔진 버전이 국내에 판매되고 있다.
시승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고객들에게는 기념품은 물론 추첨을 통해 폭스바겐의 정품 액세서리인 시계 및 설 연휴기간 동안의 2박 3일 시승권 등 다양한 경품이 주어질 예정이다.
사전 예약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각 해당 전시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폭스바겐의 프리미엄 준중형 세단 ‘제타’의 전 차종을 직접 시승해 볼 수 있다. 폭스바겐의 대표 인기 모델 제타는 전세계적으로 660만대가 넘게 팔렸다. 현재 가솔린 2.5, 2.0 TFSI 그리고 디젤 2.0 TDI 등의 세 가지 엔진 버전이 국내에 판매되고 있다.
시승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고객들에게는 기념품은 물론 추첨을 통해 폭스바겐의 정품 액세서리인 시계 및 설 연휴기간 동안의 2박 3일 시승권 등 다양한 경품이 주어질 예정이다.
사전 예약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각 해당 전시장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