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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3월 성수기 진입... 판매 회복"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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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투자증권 최대식 애널리스트는 4일 자동차산업과 관련, "3월 판매가 성수기 진입으로 회복됐다"며 "GM대우와 르노삼성은 호조를 보였고, 기아차는 부진했다"고 말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 3월 차 판매, 영업일수 증가와 성수기 진입으로 전월비 회복
3 월 자동차 판매가 영업일수 증가와 성수기 진입으로 전월비 회복되었다. 3 월 자동차 판매대수는 36 만 2,607 대로 전년동월비 1.5% 증가했다. 내수는 10 만 6,288 대, 수출은 25 만 6,319 대로 전년동월비 각각 4..3%와 0.4% 증가했다. 전월비로는 18.7%와 31.2% 증가한 수치다.

◆ GM대우, 르노삼성 호조, 기아 부진
3 월 현대차 판매대수는 15 만 1,118 대로 전년동월비 2.6% 감소했다. 내수(5 만 4,078대)는 5.1% 증가하면서 회복세를 보였지만 수출(9 만 7,040 대)이 6.4% 감소한데 따른 것이다. 내수가 전년동월비 증가한 것은 주로 아반떼 HD 신차효과에 기인한 것으로 본격적인 내수 회복으로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차종별로는 그랜저가 2.4 출시에 힘입어 비교적 호조를 보였으며 RV 는 전반적으로 침체가 이어진 가운데 투싼 판매가 소폭 증가했다. 3 월 현대차 M/S 는 50.9%로 작년 11 월 이후 4 개월 만에 다시 50%대로 올라섰다. 기아는 쏘렌토 라인 정상화에도 불구하고 쏘렌토와 EP(앙트리지)의 선적 감소로 수출이 부진했으며 내수도 쏘렌토, 스포티지 등 RV 주력차종의 판매 부진에다 로체 대기수요 발생으로 전년동월비 1.6% 감소하는 부진을 보였다. 3 월 기아차 M/S 는 21.6%로 전월비 2.3% 포인트 하락했다.
3 월 쌍용차 판매대수는 1 만 1,392 대로 전년동월비 0.5% 소폭 감소했다. 수출(6,589대)은 액티언의 서유럽 수출 호조 등에 힘입어 전년동월비 3.7% 증가했지만 내수는 카이런 대기수요 발생으로 5.9% 감소했다. 3 월 쌍용차 판매대수(CBU)는 사업계획 대비 85% 수준이다. GM 대우와 르노삼성의 강세는 지난달에도 이어졌다. 3 월 GM대우차 판매대수는 8 만 361 대로 전년동월비 20% 증가했다. 내수가 마티즈의 판매호조 등에 힘입어 25.2% 증가했으며 수출도 19.1% 늘었다. M/S 는 11.9%로 전월비 0.6% 포인트 상승했다. 로느삼성은 수출 호조에 힘입어 16.3% 판매가 증가했다.

◆ 3월 현대 미국 판매 4만대 넘어섰지만 미흡한 수준
3 월 현대차 미국 판매대수는 4 만 1,806 대로 전년동월 수준을 유지했다. 작년 8월 이후 무려 7 개월 만에 다시 4 만대를 넘어서기는 했지만 여전히 불안한 모습이다.
아반떼와 싼타페의 판매가 비교적 호조를 보였다. M/S 는 2.7%로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기아 판매대수는 2 만 7,567 대로 전년동월비 6% 증가했다. 뉴 카렌스(Rondo), 뉴오피러스 등 신차효과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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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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