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공업은 4일 `표면에 요철을 갖는 우레탄 시트 및 제조방법`특허 취소에 대해 특허법원에 제기한 심결취소소송에서 패소했다고 공시했다.
삼화페인트공업은 특허청이 강남화성 등 3사가 제기한 이의신청을 받아들여 2005년 6월 특허를 취소한 후 불복심판을 청구했으나 지난해 6월 기각된바 있다.
회사측은 "박종한한림특허법률사무소를 통해 오는 17일까지 상고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삼화페인트공업은 특허청이 강남화성 등 3사가 제기한 이의신청을 받아들여 2005년 6월 특허를 취소한 후 불복심판을 청구했으나 지난해 6월 기각된바 있다.
회사측은 "박종한한림특허법률사무소를 통해 오는 17일까지 상고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