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정탁윤 기자] 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의 공식 딜러인 마이스터 모터스㈜(대표 이기준) 26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총 401m2 규모의 폭스바겐 한남전시장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폭스바겐은 강북지역에 전시장을 개장함으로써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폭스바겐 차를 가깝게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개장하는 폭스바겐 한남전시장은 총 2층으로 구성되어 지하 1층에는 총 5대, 지상 1층에는 4대, 총 9대의 차량을 전시 할 수 있다.
폭스바겐코리아 박동훈 사장은 “강남과 강북을 잇는 중심지에 위치한 한남전시장에 이어 내년까지 최대 규모의 시설을 갖춘 서비스센터를 서울에만 추가로 2곳을 오픈 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보다 많은 고객들이 폭스바겐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현재 한남 전시장을 포함하여, 총 8개의 딜러 네트워크를 통해 현재 전국 15개 전시장과 13개의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폭스바겐은 강북지역에 전시장을 개장함으로써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폭스바겐 차를 가깝게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개장하는 폭스바겐 한남전시장은 총 2층으로 구성되어 지하 1층에는 총 5대, 지상 1층에는 4대, 총 9대의 차량을 전시 할 수 있다.
폭스바겐코리아 박동훈 사장은 “강남과 강북을 잇는 중심지에 위치한 한남전시장에 이어 내년까지 최대 규모의 시설을 갖춘 서비스센터를 서울에만 추가로 2곳을 오픈 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보다 많은 고객들이 폭스바겐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현재 한남 전시장을 포함하여, 총 8개의 딜러 네트워크를 통해 현재 전국 15개 전시장과 13개의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