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증권 김주형 책임연구원은 투자전략으로 "추격매도보다는 기다림의 미덕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기술적인 지표와 가격메리트 측면에서 접근 시 현 지수에서 추가적인 하락 가능성보다는 반등 가능성이 높은 시점이라고 판단된다"고 전망했다.
이에 김 연구원은 "보수적인 매수관점에서 시장을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한 전략이라고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증시반등 신호로 ▲ 외국인투자가의 매도공세가 누그러지는 시점 ▲ 이번 주말 미국 주요 금융주의 실적발표가 끝나는 시점 ▲ FOMC의 기준금리 결정과 향후 현재 경기나 증시에 부양책이 가시화되는 시점 등을 제시했다.
이에 김 연구원은 "보수적인 매수관점에서 시장을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한 전략이라고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증시반등 신호로 ▲ 외국인투자가의 매도공세가 누그러지는 시점 ▲ 이번 주말 미국 주요 금융주의 실적발표가 끝나는 시점 ▲ FOMC의 기준금리 결정과 향후 현재 경기나 증시에 부양책이 가시화되는 시점 등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