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기자] 두바이유 가격이 닷새 연속 상승하며 90달러대에 머물렀다.
20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19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1.05달러 상승한 91.6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9일(현지시간)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3월물 인도분 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4.51달러(4.7%) 급등한 100.01달러로 마감했다. 이날 WTI는 장중 한때 100.10달러 까지 치솟아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우기도 했다.
20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19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1.05달러 상승한 91.6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9일(현지시간)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3월물 인도분 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4.51달러(4.7%) 급등한 100.01달러로 마감했다. 이날 WTI는 장중 한때 100.10달러 까지 치솟아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