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두바이유가 이틀 연속 14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4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0.39달러 급등한 배럴 당 140.7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뉴욕상업거래소(NYMEX)는 미국 독립기념일로 휴장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4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0.39달러 급등한 배럴 당 140.7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뉴욕상업거래소(NYMEX)는 미국 독립기념일로 휴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