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로 인한 항공주의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7일 오전 9시 50분 현재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전일대비 4.05%와 2.178% 하락해 거래되고 있다.
각각 8거래일과 7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이런 하락세는 항공주가 고유가로 인한 피해가 클 것이라는 인식때문이다.
지난 4일(이하 현지시각)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은 전날보다 배럴당 0.39달러 오른 140.70달러를 기록했고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도 145.29달러에 마감했다.
7일 오전 9시 50분 현재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전일대비 4.05%와 2.178% 하락해 거래되고 있다.
각각 8거래일과 7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이런 하락세는 항공주가 고유가로 인한 피해가 클 것이라는 인식때문이다.
지난 4일(이하 현지시각)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은 전날보다 배럴당 0.39달러 오른 140.70달러를 기록했고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도 145.29달러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