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두바이유가 이틀 연속 14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다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8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7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1.79달러 하락한 배럴 당 138.9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지난주에 비해 3.92달러 떨어진 배럴당 141.37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8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7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1.79달러 하락한 배럴 당 138.9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지난주에 비해 3.92달러 떨어진 배럴당 141.37달러에 거래를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