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두바이유가 다시 큰폭으로 하락했다.
10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9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3.36달러 하락한 배럴 당 134.1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9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일보다 배럴당 1센트 오른 136.05달러에 마감됐다.
10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9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3.36달러 하락한 배럴 당 134.1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9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일보다 배럴당 1센트 오른 136.05달러에 마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