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두바이유가 다시 큰폭 상승하며 139달러대까지 치솟았다.
12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11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6.22달러 급등한 배럴 당 139.1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1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원유(WTI) 8월 인도분 선물가격도 전일 대비 3.43달러 오른 배럴당 145.08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12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11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6.22달러 급등한 배럴 당 139.1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1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원유(WTI) 8월 인도분 선물가격도 전일 대비 3.43달러 오른 배럴당 145.08달러에 거래를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