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두바이유가 연일 큰폭 상승하다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15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14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0.02달러 하락한 배럴 당 139.0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1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지난 주말 종가에 비해 0.10달러 오른 배럴 당 145.18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15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14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0.02달러 하락한 배럴 당 139.0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1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지난 주말 종가에 비해 0.10달러 오른 배럴 당 145.18달러에 거래를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