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5일 센트리노2 프로세서를 탑재한 노트북 신제품 11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들은 기업용 제품 5종과 개인용 제품 6종이다.
개인용 제품은 크리스탈 블랙 디자인을 기본으로 센스 Q210(12.1형), Q310(13.3형),R560(15.4형), R710(17형)에는 앞부분을 붉은 색으로 물들인 '레드 이클립스' 디자인이 적용됐고, 센스 R460(14.1형), R510(15.4형)에는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블랙 또는 실버 디자인이 적용됐다.
기업용 제품들은 선택사양으로 지문인식 장치를 채택해 보안기능을 크게 강화하였고 지문 인식을 통한 보다 빠르고 편리한 PC 부팅과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인텔과의 전략적인 기술협력으로, 신규 플랫폼 개발 초기 단계부터 인텔과 함께 공동 개발을 진행해 신규 플랫폼을 출시하고 있다.
컴퓨터사업부장 김헌수 부사장은 "이번 베품은 삼성만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더욱 공고히 하면서도 끊임없이 진보하는 삼성의 정신을 온전히 담고 있는 최고 성능의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들은 기업용 제품 5종과 개인용 제품 6종이다.
개인용 제품은 크리스탈 블랙 디자인을 기본으로 센스 Q210(12.1형), Q310(13.3형),R560(15.4형), R710(17형)에는 앞부분을 붉은 색으로 물들인 '레드 이클립스' 디자인이 적용됐고, 센스 R460(14.1형), R510(15.4형)에는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블랙 또는 실버 디자인이 적용됐다.
기업용 제품들은 선택사양으로 지문인식 장치를 채택해 보안기능을 크게 강화하였고 지문 인식을 통한 보다 빠르고 편리한 PC 부팅과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인텔과의 전략적인 기술협력으로, 신규 플랫폼 개발 초기 단계부터 인텔과 함께 공동 개발을 진행해 신규 플랫폼을 출시하고 있다.
컴퓨터사업부장 김헌수 부사장은 "이번 베품은 삼성만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더욱 공고히 하면서도 끊임없이 진보하는 삼성의 정신을 온전히 담고 있는 최고 성능의 제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