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두바이유가 하락세를 보인 하루만에 다시 반등하며 140달러대를 또 돌파했다.
16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15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1.12달러 상승한 배럴 당 140.2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1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에 비해 6.44달러 급락한 배럴 당 138.74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16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15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1.12달러 상승한 배럴 당 140.2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1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에 비해 6.44달러 급락한 배럴 당 138.74달러에 거래를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