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정공은 16일 시장 일각의 초전도 핵융합 연구장치인 'K-STAR' 제작 참여설과 관련, "사실과 맞다. 공정에 직접 참여해 플라즈마 발생실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한국핵융합협의회(KFITA)회원사로 삼중수소 취급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국제핵융합실험로(ITER)의 주원료인 삼중수소의 저장 및 공급장치의 연구개발에도 참여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진정공 관계자는 "과거에는 캐나다 만이 삼중수소 저장용기 생산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100% 수입에 의존해야만 했다"며 "일진정공이 이 기술을 보유하게 됨에 따라 세계에서 2번째로 삼중 저장용기 생산기술을 갖게됐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현재 한국원자력연구소와 국제핵융함실험로의 삼중수소 장치에 대한 새로운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중이다.
이 회사는 한국핵융합협의회(KFITA)회원사로 삼중수소 취급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국제핵융합실험로(ITER)의 주원료인 삼중수소의 저장 및 공급장치의 연구개발에도 참여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진정공 관계자는 "과거에는 캐나다 만이 삼중수소 저장용기 생산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100% 수입에 의존해야만 했다"며 "일진정공이 이 기술을 보유하게 됨에 따라 세계에서 2번째로 삼중 저장용기 생산기술을 갖게됐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현재 한국원자력연구소와 국제핵융함실험로의 삼중수소 장치에 대한 새로운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