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두바이유가 또 큰폭 하락하며 128달러대까지 내려갔다.
19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18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2.93달러 하락한 배럴 당 128.1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8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0.41달러 하락한 128.88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19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18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2.93달러 하락한 배럴 당 128.1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8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0.41달러 하락한 128.88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