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두바이유가 나흘 연속 하락하며 127달러대까지 내려갔다.
22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21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0.45달러 하락한 배럴 당 127.7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2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의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지난 주말 종가보다 배럴당 2.16달러 상승한 131.04달러에 마감됐다.
22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21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0.45달러 하락한 배럴 당 127.7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2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의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지난 주말 종가보다 배럴당 2.16달러 상승한 131.04달러에 마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