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두바이유가 상승세로 돌아선 하루만에 다시 큰폭 하락하며 123달러 대까지 내려갔다.
24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24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5.43달러 하락한 배럴 당 123.5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23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3.98달러 떨어진 배럴당 124.44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24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24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5.43달러 하락한 배럴 당 123.5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23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3.98달러 떨어진 배럴당 124.44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