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두바이유가 다시 소폭 상승하며 122달러대에 머물렀다.
지난 26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5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1.61달러 상승한 배럴당 122.6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25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2.23달러 떨어진 배럴당 123.26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 26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5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1.61달러 상승한 배럴당 122.6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25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2.23달러 떨어진 배럴당 123.26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