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두바이유가 다시 소폭 하락하며 121달러대까지 내려갔다.
29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8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1.32달러 하락한 배럴당 121.2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28일(현지시간)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1.47달러 오른 배럴당 124.73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29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8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1.32달러 하락한 배럴당 121.2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28일(현지시간)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1.47달러 오른 배럴당 124.73달러에 거래를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