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두바이유가 다시 큰폭 상승하며 123달러대로 올라섰다.
1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31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3.37달러 상승한 배럴 당 123.3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3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 종가에 비해 2.69달러 하락한 배럴 당 124.08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1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31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3.37달러 상승한 배럴 당 123.3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3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 종가에 비해 2.69달러 하락한 배럴 당 124.08달러에 거래를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