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두바이유가 연일 상승하다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2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1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2.93달러 떨어진 배럴 당 120.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대비 1.02달러 상승한 배럴 당 125.10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2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1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2.93달러 떨어진 배럴 당 120.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대비 1.02달러 상승한 배럴 당 125.10달러에 거래를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