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두바이유가 하락세로 돌아선 하루만에 다시 반등하며 122달러대에 머물렀다.
5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4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2.11달러 상승한 배럴당 122.5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지난주 종가에 비해 3.69달러 하락한 배럴 당 121.41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5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4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2.11달러 상승한 배럴당 122.5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지난주 종가에 비해 3.69달러 하락한 배럴 당 121.41달러에 거래를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