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두바이유가 사흘 연속 소폭 하락하며 115달러대까지 내려갔다.
8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7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0.81달러 하락한 배럴당 115.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 종가보다 1.44달러 오른 배럴 당 120.02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8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7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0.81달러 하락한 배럴당 115.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 종가보다 1.44달러 오른 배럴 당 120.02달러에 거래를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