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두바이유가 닷새 연속 하락하며 113달러대까지 내려갔다.
12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11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0.95달러 하락한 배럴당 113.2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1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 종가보다 0.56달러 하락한 배럴 당 114.58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12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11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0.95달러 하락한 배럴당 113.2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1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 종가보다 0.56달러 하락한 배럴 당 114.58달러에 거래를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