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두바이유가 6일 연속 하락하며 110달러대까지 내려갔다.
13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12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2.93달러 하락한 배럴 당 110.2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1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 종가보다 1.55달러 하락한 배럴 당 113.03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13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12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2.93달러 하락한 배럴 당 110.2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1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 종가보다 1.55달러 하락한 배럴 당 113.03달러에 거래를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