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두바이유가 7일 연속 하락 행진을 보이며 100달러대까지 내려갔다.
14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13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0.59달러 하락한 배럴 당 109.6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1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 종가보다 2.99달러 상승한 배럴 당 116.02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14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13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0.59달러 하락한 배럴 당 109.6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1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 종가보다 2.99달러 상승한 배럴 당 116.02달러에 거래를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