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두바이유가 연일 하락 행진을 보이다가 다시 소폭 상승하며 111달러대에 머물렀다.
15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14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2.21달러 오른 배럴 당 111.9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1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 종가보다 1.01달러 하락한 배럴 당 115.01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15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14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2.21달러 오른 배럴 당 111.9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1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 종가보다 1.01달러 하락한 배럴 당 115.01달러에 거래를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