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두바이유가 다시 소폭 하락하며 107달러대에 머물렀다.
20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19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1.65달러 하락한 배럴 당 107.9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19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 종가보다 1.40달러 상승한 배럴 당 114.38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20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19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1.65달러 하락한 배럴 당 107.9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19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 종가보다 1.40달러 상승한 배럴 당 114.38달러에 거래를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