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두바이유가 다시 큰폭 상승하며 110달러대까지 올랐다.
21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20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2.77달러 상승한 배럴 당 110.7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2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 종가보다 0.69달러 상승한 배럴 당 115.07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21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20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2.77달러 상승한 배럴 당 110.7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2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 종가보다 0.69달러 상승한 배럴 당 115.07달러에 거래를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