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두바이유가 다시 소폭 상승하며 112달러대까지 올랐다.
22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21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1.54달러 상승한 배럴 당 112.2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2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 종가보다 5.97달러 상승한 배럴 당 121.04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22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21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1.54달러 상승한 배럴 당 112.2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2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 종가보다 5.97달러 상승한 배럴 당 121.04달러에 거래를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