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두바이유가 또 큰폭 상승하며 116달러대까지 치솟았다.
25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22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4.50달러 상승한 배럴 당 116.7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지난 2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 종가보다 6.85달러 하락한 배럴 당 114.19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25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22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4.50달러 상승한 배럴 당 116.7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지난 2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 종가보다 6.85달러 하락한 배럴 당 114.19달러에 거래를 끝냈다.